- 2009/11/20 17:59
- 생활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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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8 15:13
-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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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고 가끔 비온 뒤 다음날 느껴지는 겨울향기가 진해지더니
겨울이 오고야 말았다.
여름 내내 더위로 고생했지만 난생처음 피케셔츠도 입어보고 (...적고보니 이상하네)
그러다보니 더위가 가시는건 좋지만 입던 옷을 정리해 넣으며 이걸 다시입으려면 1년이나 남았다니
더위가 가는 기쁨과 옷입을 가짓수가 줄어드는 슬픔이 동시에 드는 엠비덱스티함이여...

헛소린 여기까지하고
아무튼 날이 많이 차지다보니까 수트만 입고다니니 손은 시리고 가슴에 스미는 냉기는
마치 벤치프레스하는 마냥 근육에 힘들어가게 하다보니 아직 12월도 안되었는데 코트를 위에 걸쳐입게 하고있습니다.
지난해에 코드도 안입고 잘 돌아다녔는데 참 신기한 노릇입니다.
하긴 이제 슬슬 나이도 26되어가고(친구는 27이지만;) 늙어서 그런건지 추위도 예전같지 않게 잘 타는거 같네요.
사실 말이야 지난해 추위를 안타는 거였지 밖에 돌아다니다오면
1.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데 오면 열나잖음?
2. 열이 있으니까 머리도 조금 아픈거고.
3. 추운데 있었다가 들어왔으니 콧물이 나오는거고.
4. 공기가 건조해서 목도 아픈거고.
.....라고 생각했는데 아 놔 이거 다합쳐보니 감기야. -_-;;;
그렇게 감기를 달고 다녔으니 올해는 월동준비를 미리미리 잘해놔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장갑 한짝 잃어버렸으니 장갑도 사야되
코트도 하나 사야되 머플러는 매는법 모르니 매는법 연습해야하는데 이게 또 매는법이 한종류만 있는것도 아니고;
구두도 검은색밖에 없어서 구두 사야하는데 요즘 몽크스트랩이 또 끌리니 그것도 하나 사야겠고
근데 난 돈이 없잖아?

수트를 1년 입었더니 다시 펑크도 중간중간 입고싶긴 한데 운동하고 살빼면서 기존에 입던 것들은 헐렁해지고 -_-..
그러다보니 펑크옷도 다시 다 사야되는데 환율은 제자리라서 Sexpot이니 Deorart니 하는 애들은 몸값 더 오르고
비틀쥬스가 괜찮아보이지만 남자껀 별거 없고.
OTL 안될꺼야.

- 2009/11/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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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흑 어떻게 플레이도 음험하게 나이프만 들고 막 달려와요.
아 나도 나이프들고 가봤는데 같이 썰었는데 내가 죽어요
허흑흐긓그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프로 쑥컥쑥컥 썰리니까 자꾸 이런 느낌이네요


오늘은 졌지만 다음에는 안될껄!!
p.s 게임하느라 포스팅하는 건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