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노는 일요일. by NePHiliM

오전 내내 헤느님:오덕스트를 전설난이도로 앤딩보고 뿌듯함에 몸서리치며
한국분들하고 HALO3 라이브 했다가 양키 꼬꼬마들 발라버려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왠걸 -_- 걸리는 맵이 다 신맵이야. 무기가 어딨는지도 모르겠어.
1번 이기고 4번 졌다 OTL...............야..양키 꼬꼬마생퀴들 잊지 않으리..

분노에 차 게임을 계속하려다가 생각을 해보니 점심도 안먹었근여.
이대로 주말을 집에서 보낸다면 해피 폐인라이프를 완성하기에 이런 잉여스러운 생활은 안돼!!!
하면서 쭐레쭐레 수트 챙겨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닝기 비오네 -_-.(궁시렁궁시렁)



도로 들어가서 우산챙겨서 다시 나와서 점심으로 참치김밥한줄 먹고
어디 갈까 하다가 코엑스를 갔지요.


도착하자마자 현대백화점 ㄱㄱ.
1층에 해밀턴과 티쏘,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 매장이 있길래 시계 좀 보고..(브랄,태그 매장 아저씨는 나한테 눈길 하나 안주던
...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_-)
2층 명품관에 가니까 오메가 브레게를 팔고있는 시계 매장앞에 가니...
브레게 3657BA........뚜..뚜루비용이다... 움직이고 이써 하악하악.
아름다움에 감동하며 혼이 나가려던 차에
밑의 가격표가 현실로 돌아오게 해줬습니다............1.......1억5천.............후...후우..현시창


롤렉스매장가서 밖에 밀가우스 좀 보다가 들어가서 서브마리너 좀 볼수 있을까요? ^^
.....하니까 논데이트버젼이 아까 팔리고 콤비버젼도 예약이라 볼게 없답니다.
........아 히밤.


우울한 마음으로 남성복 매장가니 에르메......암튼 제냐(이름을 아직도 헛갈려)매장이 있길래 구경갔다가
원단보고 떡실신 ㅠㅠ 붉은색 초크스트라이프 원단 왜이리 아름답나효. 아아 나도 이번엔 초크스트라이프 수트를
사고싶어라. 근데 돈이 없네? 아 망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스프레소 매장 가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에스프레소 한잔 시음하고 하악하악 이게 천국이구나
그래 커피찌꺼기도 없이 풍부한 크레마를 맛볼수있는 이 적절한 가격!
근데 돈이 없네? 아 망했어요.

...연말에 지를까 싶습니다.


그러다 커피샵 가서 공부좀 하고 책좀 읽다가 코엑스몰 한바퀴 돌고 집에오니 10시군요.

-ㅅ- 음 보람찬 하루.

패션 이야기 : 시계 하악하악. 제냐 하악하악. -_-;

신나는 8-Bit Trip. by NePHiliM

 
제작시간 1500시간

시간도 시간이지만 전반적인 구성도 멋지네요.

-_-;; 정말 노가다는 위대한것 같습니다.

 

http://www.rymdreglage.se/8-eng.html

 

홈페이지로 제작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_-;


다들 혼자서 한우정도는 굽자나요? by NePHiliM

오차때문에 예지동 수공사에 맡겼던 시계도 찾았겠다.
강동구청역인가? 있는 한우가게에 ㄱㄱ


점원 :몇분이세요?

나님:혼자요 ^^

점원 : 식사하시게요 ^^?

나님 :고기요 ^^

점원 : 아 그러면 저쪽에서 고기사오세요.



흠 정육점이랑 붙어있는 곳이라 그런듯.

가서 고기를 잽싸게 주문
나님 : 갈비살 반근 주세요 -0-



돌아와보니 셋팅되있고. 그렇다면 냉면하나 추가요!
-┏ 그런데 앞접시를 아주머니가 2개 가져왔다가 다시 한개를 도로 챙겨가시는데. 왜그러셨을까
설마 혼자갔는데 물컵이 두개 셋팅되는거랑 똑같은건 아니겠지.


한참 고기를 굽고 -ㅅ- 냉면도 먹고
구어져라 구어져라 -ㅅ-
절반쯤 먹었을 때 사진입니다. -_-; 폰카를 거의 반년만에 쓰니까 폰카가 맛이갔군요;;; 검은 점은 다 뭐야;


마지막으로 숯불에 들어있던 고구마를 하나만 냠냠하고 오늘 식사 끗.




에잉 -ㅅ- 다들 혼자서 고기정도는 굽잖아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셀카


가릴수록잘나온다jpg
심각한뽀샤시.jpg
얼짱각도.jpg


-_- 이러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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